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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가져와야 하지 않을까” 사령탑의 필승 의지 통했다…0-3 →4-3 역전승 [오!쎈 대구]

기사입력 : 2022.05.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대구, 이석우 기자]KIA 타이거즈 황대인이 6회초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05.24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중요한 한 주가 될 것이다. 3연전 완패를 당했던 삼성과 SSG를 상대로 만회해야 하지 않을까”.

24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종국 KIA 감독은 삼성 3연전을 잔뜩 벼르고 있었다. 광주 삼성 3연전(4월 29일~5월 1일) 모두 패했던 아픈 기억이 있어서다.

김종국 감독은 “전력을 재정비해 1차전을 우리 쪽으로 가져와야 한다. 삼성 상대 3연패도 끊어야 한다”고 필승 의지를 불태웠다. 또 “선수들도 잘할 것이다. 삼성과 SSG에 스윕을 당했던 기억이 있으니 더 분발하지 않을까”라고 내다봤다.

KIA는 5회까지 삼성 선발 황동재의 쾌투에 압도 당해 힘 한 번 제대로 쓰지 못했다. KIA는 6회 반격에 나섰다. 선두 타자 류지혁이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냈다. 김선빈이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2루 주자 류지혁은 3루 리터치 성공.

1사 3루서 나성범의 1루 땅볼 때 3루 주자 류지혁이 홈을 밟았다. 곧이어 황대인이 삼성 선발 황동재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2-3.

KIA는 8회 류지혁의 볼넷, 김선빈의 중전 안타, 나성범의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황대인의 2루수 병살타로 3-3 승부는 원점. 곧이어 수비 실책으로 4-3 역전에 성공했다.

승기를 잡은 KIA는 8회 전상현, 9회 정해영 필승조를 투입해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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