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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3홈런' 이진영이 독수리 날개를 달았다...한화 2연승 [대전 리뷰]

기사입력 : 2022.05.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 DB

[OSEN=조형래 기자] 한화 이글스가 김민우의 호투와 빅이닝으로 2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화는 2연승을 달리며 15승30패를 마크했다. 두산은 2연패로 21승1무21패가 됐다.

선취점은 두산이 뽑았다. 2회초 양석환의 볼넷과 허경민의 2루타로 무사 2,3루 기회를 만들었다. 박세혁이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김재호의 2루수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그러나 한화가 2회와 3회 연달아 점수를 뽑아내며 역전했다. 2회말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진영이 좌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3회말에는 1사 후 터크먼의 좌익수 방면 2루타와 최재훈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2루에서 정은원의 우전 적시타로 역전했다. 이어진 1사 1,3루에서는 노시환의 좌중간 2타점 2루타, 1사 2루에서는 하주석의 적시타가 터졌다. 이진영이 삼진을 당했지만 하주석이 2루 도루를 성공시켜 2사 2루 기회를 만들었고 김인환의 적시 2루타까지 나왔다. 2회에만 5점을 추가하며 6-1의 리드를 잡았다.

6-1의 리드는 9회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두산이 9회초 막판 추격을 개시했다. 1사 후 페르난데스가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이후 양석환의 좌전안타, 허경민의 사구로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박세혁이 좌중간 2타점 2루타를 때려내 3-6까지 추격했지만 더 이상 점수를 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화는 선발 김민우가 7이닝 87구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3승(5패)째를 수확했다. 터크먼, 최재훈, 정은원, 노시환, 하주석, 이진영, 김인환 등 1번부터 7번 타자까지 모두 안타를 때려냈다. 김인환은 멀티히트 경기를 기록했고 이진영은 최근 4경기에서 3홈런을 기록하는 불방망이를 선보였다. 

두산은 선발 곽빈이 3⅓이닝 7피안타(1홈런) 4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지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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