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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마이너에서 방출됐는데…양키스 메이저 계약한 타자

기사입력 : 2022.05.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맷 카펜터 /OSEN DB

[OSEN=이상학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마이너리그에 머물다 방출된 내야수 맷 카펜터(37)가 뉴욕 양키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다. 

양키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카펜터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발표했다. 곧바로 26인 현역 로스터에 포함될 예정. 양키스는 주전 3루수 조쉬 도널드슨이 코로나 이슈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가운데 카펜터를 데려와 내야를 보강했다. 카펜터는 주 포지션이 3루수로 1~2루 커버도 가능하다. 

카펜터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주축 선수로 한 팀에만 11년을 몸담았다. 통산 1329경기 모두 세인트루이스에서 뛰며 타율 2할6푼2리 1153안타 155홈런 576타점 OPS .816을 기록했다. 올스타 3회에 실버슬러거도 1회 수상했다. 

그러나 2019년부터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세인트루이스가 올해 팀 옵션을 포기하면서 정든 팀을 떠나야 했다. FA 시장에서 메이저 계약 오퍼도 받은 카펜터는 고향팀 텍사스에서 은퇴하기 위해 마이너 계약을 감수했다. 

텍사스 산하 트리플A 라운드락 익스프레스에서 21경기 타율 2할7푼5리 22안타 6홈런 19타점 OPS .991로 활약했으나 빅리그 콜업을 받지 못했다. 지난 20일 팀에서 방출돼 다시 FA가 된 카펜터는 일주일 만에 양키스 메이저 계약을 따냈다.

홈에서 우측까지 거리가 짧고 담장이 낮은 양키스타디움은 좌타자에게 유리한 구장으로 카펜터의 장타력을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펜터는 지난 2018년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인 한 시즌 최다 36홈런을 폭발한 바 있다. /waw@osen.co.kr맷 카펜터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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