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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헤드샷' 퇴장…SSG 2-1 진땀승, KIA 6연패+테스형 부상 악재 [인천 리뷰]

기사입력 : 2022.07.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SSG 랜더스 선수단. / OSEN DB

[OSEN=인천, 홍지수 기자] SSG 랜더스가 3연승에 성공했다.

SSG는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8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추신순(지명타자)-최지훈(중견수)-최정(3루수)-한유섬(우익수)-박성한(유격수)-크론(1루수)-김성현(2루수)-최상민(좌익수)-이재원(포수) 순으로 타순을 꾸렸다.

김광현이 선발 등판했다. 김광현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8승 1패, 평균자책점 1.43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2연승 중이었고, 그는 KIA 상대로 지난 4월 9일 시즌 첫 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기대를 모은 김광현은 3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다 4회 들어 2사 이후 나성범에게 3루타를 허용했고 소크라테스를 상대하는 과정에서 몸 쪽 패스트볼로 승부하다가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김광현 퇴장 후 장지훈이 2사 1, 3루 위기를 실점 없이 넘겼고 6회까지 실점 없이 KIA 타선을 봉쇄했다. 그사이 타선은 2점을 뽑았다.

SSG '에이스' 김광현이 KIA전에서 '헤드샷' 퇴장을 당했다. / OSEN DB

4회말 임기영 상대로 1사 1, 3루 기회를 잡았고 박성한이 1루수 강습타구로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그사이 3루 주자 최지훈이 홈을 통과했다.

선제점을 가져간 SSG는 5회말 추가 점수를 뽑았다. 1사 이후 추신수가 우익선상 적시 2루타를 쳤고 최지훈이 중견수 쪽 적시타를 때려 2-0으로 달아났다.

SSG는 7회에 좌완 김택형을 올렸다. 김택형은 나성범을 2루수 땅볼로 막은 뒤 흔들리기 시작했다. 최형우, 이창진, 이우성에게 연달아 안타를 내주며 실점을 했다.

1점 차로 쫓기자 SSG 벤치는 김택형을 내리고 서동민을 올렸다. 이번 위기는 서동민이 잘 넘겼다. 박동원을 삼진, 류지혁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팀 리드를 지켰다.

서동민은 8회 박찬호, 김도영, 김선빈으로 이어지는 KIA 타선 상대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1점 리드에서 9회에는 서진용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서진용이 9회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한편, 김광현 투구에 맞고 병원 검진을 받은 KIA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는 수술을 받게 됐다. KIA 관계자는 “CT 검사 결과 소크라테스는 코뼈 위쪽이 골절됐다고 한다.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붓기가 심하다. 붓기가 빠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knightjisu@osen.co.kr

KIA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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