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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튼 감독이 말한 롯데 야구, 1위 SSG 발목 잡았다 [오!쎈 인천]

기사입력 : 2022.07.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인천, 민경훈 기자]경기를 마치고 롯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7.06 / rumi@osen.co.kr

[OSEN=인천, 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위 SSG 랜더스 발목을 잡았다.

롯데는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11차전에서 12-5 승리를 거뒀다. 경기 전 래리 서튼 감독이 말한대로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SSG를 제압했다.

1회에는 황성빈이 SSG 선발 노경은의 초구를 공략해 홈런을 터뜨리며 선제점을 팀에 안겼고, 3회에는 1사 만루 찬스에서 정훈의 희생플라이와 이호연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3-0으로 달아났다.

롯데는 3회말 추신수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지만 이후 점수 차를 더 벌렸다. 5회초 2사 이후 한동희의 솔로 홈런, 정훈과 이호연의 연속 2루타와 피터스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6-1이 됐다.

6회에는 2사 이후 안치홍이 볼넷을 고르고 이대호가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을 터뜨렸다.

경기 전 래리 서튼 감독은 “전반적으로 지금 롯데가 좋은 야구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끝까지 싸워주고 있다.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롯데는 전날 9회말 추신수에게 끝내기 홈런을 얻어맞았고 2연패를 당했지만 이날 공격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6회말 1실점, 7회에는 추신수-최지훈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지만 8회 공격에서 SSG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8회초 롯데 공격을 앞두고 기습 폭우로 오후 8시52분 우천 중단, 오후 10시01분 재개됐으나 좋은 타격감은 식지 않았다.

피터스가 경기 재개 후 첫 타자로 나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이후 안치홍, 이대호, 한동희의 적시타가 터졌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 경기가 중단됐으나 롯데 선수들의 집중력은 살아 있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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