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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준석 또 못나왔다’ 대통령배 16강, 그라운드 사정으로 모두 취소…12일 개최

기사입력 : 2022.08.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그라운드 정비 중인 목동구장.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대통령배 16강 경기가 또 열리지 못했다.

덕수고와 경남고는 1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며칠 동안 계속된 폭우로 인해 그라운드가 도저히 경기를 할 수 있는 상태로 정비가 되지 않아 결국 이날 예정된 16강 경기 3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덕수고와 경남고는 당초 지난 8일 16강전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이날 경기까지 벌써 세 차례 취소가 됐다. 연기된 경기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덕수고와 경남고의 경기를 시작으로 대전고-유신고, 라온고-서울고 경기가 열린다.

2023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히는 심준석은 올 시즌 성적이 좋지 않다. 11경기(19⅓이닝) 2승 2패 평균자책점 5.68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면서 메이저리그 진출 목표에 적신호가 켜졌다. 대통령배에서 만회를 하고자하는 심준석은 지난 5일 충암고와의 32강 경기에서는 ⅓이닝 2볼넷 2사구 1탈삼진 1실점으로 흔들려 더욱 경남고전 호투가 절실하다.

하지만 계속된 폭우로 인해 경기는 기약없이 계속 밀리고 있다. 오는 9월 15일에 개최되는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마지막이 될 수 있는 등판 기회에서 심준석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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