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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 캐치 후 주자 아웃' 김하성의 환상 수비, 안타 못쳐도 괜찮아 [SD 리뷰]

기사입력 : 2022.09.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활약 중인 김하성이 안타 대신 볼넷을 골랐다. 공격에서는 빛나지 않았지만 명품 수비를 연출하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하성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2할5푼2리에서 2할5푼으로 하락했다. 

1번 유격수로 나선 김하성은 1회 우익수 뜬공, 3회 3루 땅볼, 6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지만 2회 먼시의 타구를 맨손으로 잡은 뒤 1루로 던져 아웃시키는 명품 수비를 선보였다. 

김하성은 2-2로 맞선 8회 1사 2루 찬스에서 볼넷을 골라 누상에 나갔다. 소토의 볼넷, 상대 실책으로 3루에 안착했다.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김하성은 연장 10회 희생 번트로 끝내기 찬스를 마련했다. 

샌디에이고는 다저스를 4-3으로 꺾었다. 선취점은 샌디에이고의 몫이었다. 1회 2사 2,3루서 마이어스의 중전 안타로 주자 모두 홈을 밟았다. 2-0. 

5회까지 침묵을 지킨 다저스는 6회 터너의 우전 안타와 상대 실책 그리고 프리먼과 터너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다. 먼시의 2루 땅볼 때 3루 주자 터너가 득점 성공. 계속된 1,3루서 테일러가 중전 안타를 때려 2-2 균형을 맞췄다. 

샌디에이고는 2-2로 맞선 8회 2사 만루에서 상대 실책으로 3-2로 승기를 가져왔다. 다저스는 9회 득점 찬스에서 패스트볼로 3-3 균형을 맞췄다. 

정규 이닝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10회 1사 1,3루서 마차도가 삼진으로 물러났다. 드루리가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를 마련했다. 알파로가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극적인 승리를 가져왔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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