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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만루홈런’ 2연패 탈출한 김원형 감독 “KS 1차전 인천에서 만나자” [인천 톡톡]

기사입력 : 2022.09.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인천, 조은정 기자] SSG 랜더스가 극적인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SSG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하고 2연패를 끊었다.경기 종료 후 끝내기 만루포를 날린 SSG 한유섬이 김원형 감독과 관중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9.30 /cej@osen.co.kr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한국시리즈 1차전에 이곳 인천에서 팬 여러분을 뵐 수 있도록 하겠다”

SSG 랜더스는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한유섬은 연장 11회 끝내기 만루홈런을 쏘아올리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후안 라가레스는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사구로 활약했다. 김강민은 3안타를 날렸고 오태곤도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힘을 보탰다.

김원형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이었다. 불펜투수들, 야수들 모두 투혼을 발휘해서 마지막 끝내기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선발투수 윌머 폰트는 7이닝 3피안타 2볼넷 1사구 8탈삼진 1실점 비자책 호투를 펼쳤다. 서진용(⅔이닝 1실점 비자책)-고효준(0이닝)-노경은(1⅓이닝 무실점)-오원석(1이닝 1실점 비자책)-김택형(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타선이 경기를 뒤집었다.

김원형 감독은 “선발투수 폰트가 좋은 투구를 해줬다”라며 폰트의 역투를 칭찬했다.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마친 김원형 감독은 “올 시즌 매 경기마다 팬 여러분들의 엄청난 응원에 힘입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선수단 모두를 대표해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마지막 원정 5경기 남았는데 최선을 다해 팬 여러분들이 기대하는 성적으로 마무리하고, 한국시리즈 1차전에 이곳 인천에서 팬 여러분을 뵐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정규시즌을 1위로 마칠 것을 약속했다.

SSG는 오는 10월 1일 광주에서 KIA와 만난다. SSG 선발투수는 숀 모리만도, KIA는 양현종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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