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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4이닝 2실점+불펜 무실점' LG, 롯데 꺾고 3연승...시범경기 단독 1위 [부산 리뷰]

기사입력 : 2023.03.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사직, 한용섭 기자] LG가 3연승을 달리며 시범경기 단독 1위를 지켰다. 

LG는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롯데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이민호가 1회 2점을 내줬으나 4이닝 3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조원태, 오석주, 백승현, 김유영, 함덕주가 차례로 이어던졌다. 

롯데는 1회말 톱타자 황성빈이 투수와 1루수 사이의 기습 번트 안타로 출루했다. 안권수는 좌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만들었다. 고승민이 볼넷을 골라 무사 만루. 이어 렉스가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1-0을 만들었다.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안치홍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2-0을 만들었다. 2루 주자는 3루로 태그업.

1사 1,3루에서 정훈이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 때 1루 주자가 2루로 뛰었고, 포수 박동원이 2루로 송구했으나 중간에 투수 이민호가 커트했다. 3루 주자가 2루 송구를 보고 홈으로 뛰었는데, 투수의 커트를 예상하지 못하면서 3루와 홈 사이에서 협살에 걸렸다. 결국 태그 아웃되면서 이닝이 끝났다.  

LG는 2회 롯데 선발 한현희의 제구 난조를 틈타 역전했다. 2아웃 이후에 박동원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홍창기는 2B-2S에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김민성도 초구에 몸에 맞는 볼로 걸어나가 2사 만루가 됐다. 

송찬의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추격했다. 이어 박해민이 좌전 적시타를 때려 3-2로 역전했다. 1루 주자가 3루로 뛸 때 롯데 내야진의 중계 플레이 실수로 세이프. 2사 1,3루에서 1루 주자 박해민이 2루 도루에 성공했다. 2사 2,3루 찬스에서 문성주는 좌측 펜스 앞에서 잡히는 뜬공으로 아웃됐다. 

이후 6회까지는 투수전 양상이었다. LG는 선발 이민호가 4이닝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고, 조원태가 1이닝 무실점, 오석주가 1이닝 무실점을 이어 던졌다. 롯데는 선발 한현희가 3⅔이닝 3피안타 2볼넷 2사구 3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이태연이 1이닝 무실점, 이민석이 1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LG는 7회 추가점을 얻었다. 롯데 좌완 김진욱이 올라와 제구 난조를 보였다. 문성주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대주자 신민재가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천웅의 1루수 땅볼로 1사 3루가 됐다. 김기연의 우전 적시타로 4-2로 달아났다. 이어 문보경과 김주성이 연속 볼넷을 골라 1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다. 홍창기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5-2를 만들었다. 

롯데는 8회말 선두타자 한동희가 좌측 담장을 맞고 나오는 2루타로 출루했다. 대타 전준우의 2루수 땅볼로 1사 3루가 됐고, 렉스가 볼넷을 골라 1사 1,3루를 만들었다. 대타 신윤후의 3루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으로 뛰어들다 협살에 걸려 태그 아웃됐다. 2사 1,2루에서 정훈의 타구는 우측 펜스 앞에서 잡혔다. 

롯데는 9회말 선두타자 지시완이 우전 안타, 대타로 나온 이호연이 우선상 2루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만들었다. 1사 후 황성빈의 1루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에서 태그 아웃됐다. 2사 1,3루에서 한동희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걸어나가 만루가 됐다. 김세민이 범타로 물러나며 경기가 끝났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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