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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홈런 2위’ 김하성, 안타 없이 내야땅볼로 1타점…시범경기 타율 .353

기사입력 : 2023.03.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김하성 / OSEN DB

[OSEN=이후광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이 안타 없이 내야땅볼로 1타점을 추가했다. 

김하성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 6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2-0으로 앞선 1회 1사 1, 3루 찬스서 등장, 콜로라도 선발 피터 램버트를 상대로 1타점 내야땅볼을 쳤다. 타구를 잡은 1루수가 2루 송구로 1루 주자 맷 카펜터를 아웃시키는 사이 3루 주자 잰더 보가츠가 홈을 밟았고, 김하성은 1루에 도착했다. 

김하성은 이후 2루 도루를 성공시켰지만 후속 트렌트 그리샴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더 이상의 출루는 없었다. 7-0으로 크게 앞선 3회 2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에 그친 뒤 8-0으로 리드한 4회 2사 1, 2루 찬스에서 2루수 뜬공으로 이닝을 종료시켰다. 

김하성은 6회초 수비 시작과 함께 와이엇 호프먼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시범경기 타율은 4할2푼9리에서 3할5푼3리로 떨어졌다.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14-2 대승으로 마무리. 

한편 김하성은 이날 일본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트레이 터너(5개, 미국)에 이어 홈런 2위(3개)에 올랐다. 김하성은 1라운드 체코전에서 멀티홈런을 쏘아올린 뒤 중국과의 최종전에서 만루홈런을 신고했다. 한국은 2승 2패로 3대회 연속 8강 진출에 실패했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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