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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세일, 팔꿈치 부상 회복…2020 부활 노린다

기사입력 : 2019.12.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 좌완 파이어볼러 크리스 세일(30)이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됐다. 내년 시즌 부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체임 블룸 보스턴 야구운영책임자는 2일(이하 한국시간) 지역 매체 ‘WEEI’ 라디오를 통해 세일이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참가를 목표로 투구 연습을 시작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월 왼쪽 팔꿈치 인대 손상으로 시즌 아웃된 세일은 수술 대신 주사 치료를 받았다. 그로부터 4개월이 흘렀고, 치료를 도운 제임스 앤드루스 박사로부터 투구를 해도 좋다는 진단을 받았다. 

지난해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세일은 올 시즌을 앞두고 5년 1억45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부상 악재 속에 계약 첫 시즌 25경기에서 6승11패 평균자책점 4.40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 

하지만 147⅓이닝 동안 삼진 218개를 잡아낼 만큼 구위는 여전했다. 7년 연속 200탈삼진 시즌을 보내며 반등 가능성을 보여줬다. 과연 세일이 내년 시즌에는 부상 없이 명예회복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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