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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오승환, 토미 존 수술로 성공한 투수 TOP 10''

기사입력 : 2020.03.2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피츠버그(미국),박준형 기자] 세인트루이스 시절 오승환  / soul1014@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파이널 보스’ 오승환(38.삼성)이 MLB.com이 선정한 토미 존 수술로 성공한 선수 ‘TOP 10’에 뽑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토미 존 수술은 모든 스포츠에서 가장 유명한 의학적 시술’이라며 ‘지난 1974년 9월26일  투수 토미 존이 프랭크 조브 박에게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은 뒤 1000명 이상의 투수들이 이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수많은 투수들의 생명을 살려낸 토미 존 수술은 투수뿐만 아니라 야수들의 재기도 도왔다. 하지만 팔이 생명인 투수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고, MLB.com은 토미 존 수술로 성공한 대표 선수 10명을 꼽았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오승환이었다. 오승환은 단국대 1학년 시절인 지난 2001년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2002년 재활을 거쳐 2003년 마운드 복귀했다. 오승환은 MLB.com이 선정한 TOP 10 리스트에서 6번째로 언급됐다. 

MLB.com은 ‘토미 존 수술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투수들을 도왔다. 단국대 시절 수술을 받은 뒤 2005년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드래프트된 오승환은 스타 마무리가 됐다. 9시즌 통산 277세이브를 기록한 뒤 2014년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로 진출애 2시즌 동안 80세이브를 더했다’고 전했다. 

이어 ‘2016년 마침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입단 첫 해 평균자책점 1.92를 기록하며 시즌 중반부터 마무리를 맡았다’며 ‘2019년 KBO로 돌아가 라이온즈에 다시 합류했다’고 덧붙였다. 

MLB.com은 오승환 외에도 최근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을 비롯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조니 벤터스(FA), 아담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리치 힐(미네소타) 그리고 현역 은퇴한 존 스몰츠, 에릭 가니에, 데이비드 웰스, 마지막으로 최초 수술자인 토미 존을 성공적인 수술 사례로 꼽았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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