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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실점 이후 부상까지’ 소사, 대만 2년차 안풀리네

기사입력 : 2020.05.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한용섭 기자] 대만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헨리 소사(35)가 부상으로 임시 휴업에 들어갔다. 

대만 매체 자유시보는 13일 “푸방의 외국인 투수 소사가 몸 상태가 불편해 등판을 거르고 휴식을 갖고 있다. 그 사이 국내 선발들이 잘 던지고 있다”고 전했다. 

소사는 지난 1일 퉁이 라이온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2이닝 동안 11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10실점(9자책)으로 무너졌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15에서 6.55로 치솟았다. 이후 14일까지 등판하지 않고, 2주 가까이 쉬고 있다. 소사는 2군으로 내려가지 않은 채 1군 엔트리에 포함돼 있어 잔부상으로 보인다.  

1선발 소사가 잔부상으로 빠졌지만 푸방은 국내 투수들이 공백을 메우고 있다. 지난 1일 소사의 마지막 선발 경기 이후 푸방은 5승 2패를 기록 중. 푸방은 9승 11패로 라쿠텐 몽키즈(15승 5패)에 6경기 뒤진 2위에 올라 있다. 

소사는 지난해 6월초까지 푸방에서 뛰면서 12경기에서 8승 2패 평균자책점 1.56으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4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6.55로 부진 중이다. 규정 이닝을 채운 투수 13명 중 10위에 처져 있다. 대만에서 2번째 시즌, 고전하고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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