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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LG 정근우, 후배 커피 쏘자 ''난 피자 쏠게'' 훈훈한 사연

기사입력 : 2020.05.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잠실=김우종 기자]
정근우(가운데)가 14일 끝내기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정근우(가운데)가 14일 끝내기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전날(14일) 데뷔승을 따낸 LG 투수 이상규(24)가 다음날인 15일 선수단에 커피를 쐈다. 그러자 그 모습을 본 '베테랑' 정근우는 "피자를 쏘겠다"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LG 이상규는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및 지원 스태프에 커피 약 55잔을 돌렸다. 이상규는 전날 데뷔승을 거뒀고, 이를 기념해 선물을 돌린 것이다.

LG 관계자에 따르면 이상규는 커피를 쐈는데, 그러자 '고참' 정근우는 "나는 피자를 쏘겠다"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고 한다.

의무경찰로 청와대 경호를 맡았던 이력으로 주목을 받은 그의 올 시즌 연봉은 2900만원. 그리고 정근우는 전날 끝내기 안타를 치며 후배에게 데뷔 승을 선물했고 이날 피자까지 산다고 했다.

한편 LG는 정찬헌을 내세워 5연승에 도전한다.

LG 이상규. /사진=뉴스1
LG 이상규. /사진=뉴스1



잠실=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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