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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드래프트, 코로나19 여파로 '화상 회의' 진행 예정

기사입력 : 2020.05.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종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가 미국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풍경도 바꿀 예정이다.

미국 ‘ESPN’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의 2020 드래프트가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라며 “현재 팀들이 드래프트 룸을 사용할 수 없으며 화상 회의를 통해 모든 드래프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상황에 따라 바뀔 여지는 있다고 덧붙였다.

메이저리그 드래프트는 보통 한 자리에 모여 회의를 하며 진행됐다. 올해는 네브라스카 오마하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결국 각 구단 사무실에서 회상 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규모도 작아질 예정이다. 경비 절감이 목적이다. 기존 40라운드에서 5라운드로 축소한다는 계획이다. 

일정도 사흘에서 이틀로 단축된다. 6월 11일 첫 번째 라운드 지명으로 시작해 2~5라운드는 다음날에 진행된다.

한편 온라인 드래프트는 미국풋볼리그(NFL)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드래프트 1라운드 결과가 발표된 첫 날 행사는 1560만명이 지켜보며 지난해보다 37% 상승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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