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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매직넘버 '1'...''내일 류현진 선발, 오늘 밤 푹 잘거야''

기사입력 : 2020.09.2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독이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내일 류현진 나오잖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찰리 몬토요 감독이 ‘에이스’ 류현진(33)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드러냈다. 

몬토요 감독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전에서 14-1 대승을 거둔 뒤 현지 취재진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에 대한 믿음을 표현했다. 

이날 승리로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까지 매직넘버를 ‘1’로 줄인 몬토요 감독은 “우리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위치에 있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 누구도 우리가 지금의 자리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었다”며 “우리 젊은 선수들에겐 훌륭한 첫 경험이다. 이 경험이 앞으로 은퇴할 때까지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어 몬토요 감독은 “내일 류현진이 나온다는 것을 안다. 오늘 밤에는 푹 자겠다”는 농담으로 에이스 류현진에게 신뢰를 나타냈다. 선발투수들의 기복 있는 투구로 마운드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몬토요 감독에겐 류현진 선발등판 날이 ‘힐링 데이’다. 

류현진은 25일 오전 7시37분 양키스전을 통해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을 갖는다. 4일 휴식을 취한 뒤 30일 열릴 포스트시즌 1라운드 1차전 선발로 확실시되는 만큼 긴 이닝 무리하진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류현진은 양키스에 갚아야 할 빚이 있다. 지난달 8일 양키스전에서 5이닝 6피안타(3피홈런) 2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지며 2년 연속 양키스에 무너졌다. 가을야구를 기분 좋게 맞이하기 위해서라도 양키스전 설욕이 필요하다. 

아울러 올 시즌 11경기에서 4승2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는 류현진이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도 주목된다. 류현진은 2018년 규정이닝 미달이지만 1점대(1.97)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는 아시아 투수 최초로 규정이닝 평균자책점 전체 1위(2.32)에 올랐다. 3년 연속 2점대 이하 평균자책점에 도전한다. /waw@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ADOPCONE --></div></div>	<div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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