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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탈환의 힘, 노장의 지혜'' 김성근 전 감독, 소프트뱅크 우승 조력자로 조명

기사입력 : 2020.10.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선호 기자] 김성근(78)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소프트뱅크 호크스 우승 탈환의 조력자로 부각되었다. 

소프트뱅크는 27일 지바 롯데 마린스를 5-1로 꺾고 퍼시픽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2017년 이후 3년 만에 통산 19번째 우승이었다. 

'닛칸스포츠'는 우승 소식을 전하면서 김성근 코치의 조력을 조명했다. 김성근 전 감독은 2018년 오 사다하루(80) 회장의 초청을 받아 코치 고문(어드바이저)로 입단했다. 퓨처스팀에서 젊은 선수들을 육성하면서 코치들에게 조언을 하는 일이었다. 

작년 미야자키 가을캠프부터 1군과 함께했다. 구도 기미야스(57) 1군 감독의 직접 요청을 받았다. 구도 감독은 "선수는 훈련인 것 같다. 1군이라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김성근 전 감독이 적임자"라고 했다. 

신문은 김성근 전 감독이 '한국에서 1300승 이상을 거두며 야신으로 불려왔고 타협없는 훈련으로 팀을 다져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1군에 함께 하면서 구도 감독의 요청으로 타격 부문을 중심으로 조언을 계속 했었고, 부진한 발렌틴을 타격 지도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오 회장과 김성근 전 감독이 팀 상황과 의견을 교환하며 전 경기를 관전했다고 전했다. 오 회장과의 두터운 신뢰관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아울러 구도 감독에게 "미팅을 오래하지 말고, 질책할 때는 간단 명료하고 부드럽게 하라"는 감독의 조언도 했다는 점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오 회장이 원했던 노장의 지혜는 우승 탈활의 힘이 됐다고 높게 평가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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