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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수 무안타’ 최지만, 한국인 타자 최초 월드시리즈 우승 좌절 [WS6]

기사입력 : 2020.10.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29)이 한국인 타자 최초 월드시리즈 우승에 실패했다.

최지만은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6차전에 1번 1루수로 선발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다저스 선발투수 토니 곤솔린의 시속 86.7마일(139.5km) 스플리터에 방망이가 헛돌아가며 3구삼진을 당했다.

최지만은 2회 2사 2루에서 곤솔린을 상대로 볼넷을 얻어냈다. 곤솔린은 최지만에게 볼넷을 내주고 강판됐다. 하지만 2사 1, 2루 찬스에서 랜디 아로자레나가 침묵하면서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5회 1사에서 페드로 바에스를 상대한 최지만은 초구 95.6마일(153.9km) 포심을 노렸지만 3루수 뜬공으로 잡혔다.

최지만은 팀이 1-2 역전을 허용한 7회 2사 1루에서는 좌완투수 훌리오 유리아스가 나오자 대타 얀디 디아스로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2008년 이후 12년 만에 통산 두 번째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탬파베이는 이날 1-3으로 패하면서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이 좌절됐다.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1988년 이후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에 성공했다. 

한국인타자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첫 안타, 득점, 볼넷 등을 기록한 최지만은 아쉽게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는 실패했다. 최지만의 월드시리즈 성적은 6경기 타율 1할1푼1리(9타수 1안타) 3득점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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