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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역사 바꾼 트레이드' LAD, '복덩이' 베츠 활약에 한 풀었다 [WS6]

기사입력 : 2020.10.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무키 베츠가 LA 다저스의 우승의 한을 푸는데 큰 공을 세웠다. 

지난 2월 데이비드 프라이스(투수)와 함께 보스턴에서 다저스로 이적한 베츠는 정규 시즌에서 타율 2할9푼2리(219타수 64안타) 16홈런 39타점 47득점을 기록했다. 

베츠는 28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3-1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하는 2루타에 이어 쐐기 솔로포를 터뜨리며 다저스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월드시리즈 타율 2할2푼7리(22타수 5안타) 1홈런 2타점 3득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해결사 본능을 발휘했다. 

베츠는 0-1로 뒤진 6회 1사 1루서 탬파베이 두 번째 투수 닉 앤더슨을 상대로 좌익수 방면 2루타를 때려냈다. 반스는 여유있게 3루에 안착했다. 

앤더슨의 폭투 때 반스는 득점에 성공했고 베츠는 3루를 밟았다. 코리 시거의 1루수 땅볼 때 기민한 주루 플레이로 홈을 파고 들었고, 1루수 최지만이 홈 송구를 시도했으나 앞서 세이프 됐다. 베츠의 빠른 발이 결승점을 뽑았다.  

2-1 역전에 성공한 다저스는 8회 베츠의 결정적인 한 방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선두 타자로 나선 베츠는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쏘아 올렸다. 추가 득점이 필요한 가운데 영양가 만점의 홈런이었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베츠를 데려왔고, 시즌 도중 장기 계약을 안겨줬다. "LA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고 말한 베츠는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한을 푸는 '귀인'이 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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