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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M 스트로먼, QO 거절하고 FA 시장 나온다” 뉴욕 포스트

기사입력 : 2020.11.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뉴욕 메츠 마커스 스트로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뉴욕 메츠 마커스 스트로먼(29)이 퀄리파잉 오퍼(1년 1890만 달러)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올 전망이다.

미국매체 뉴욕포스트는 6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로먼이 복귀한다면 메츠 선발진은 큰 힘을 얻겠지만 스트로먼은 FA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시험해볼 것으로 보인다. 스트로먼은 오는 12일까지 퀄리파잉 오퍼 수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다년 계약을 알아보는 방향으로 의견이 기울고 있다”고 전했다. 

스트로먼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이유로 2020시즌에 참가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에는 32경기(184⅓이닝) 10승 13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했다. 

뉴욕포스트는 “평소라면 스트로먼이 FA 시장에 나가는 것이 당연한 결정일 것이다. 하지만 올해 단축시즌과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면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재정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야구계에는 스트로먼이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내셔널리그 한 구단 관계자는 “나라면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일거다. 그는 올해 한 경기도 뛰지 않았고 거물급 선발투수도 아니다. 브래드 핸드에게 1000만 달러도 쓰지 않는 시장에서 1890만 달러 계약을 거절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하지만 뉴욕포스트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스트로먼보다 확실히 앞선다고 볼 수 있는 선발투수는 트레버 바우어 뿐이다. 스트로먼은 여전히 다년 계약을 따낼 기회가 있다. 올해 선발투수 FA 시장에는 다나카 마사히로, 찰리 모튼, 제임스 팩스턴, 마이크 마이너 등이 나와있다”라며 스트로먼의 퀄리파잉 오퍼 거절을 점쳤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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