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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김하성 영입 가능…토론토는 대형영입 어려워” ESPN

기사입력 : 2020.11.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규한 기자] 키움 김하성. / dreamer@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김하성(25)의 메이저리그 행선지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지목됐다.

미국매체 ESPN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오프시즌 영입 선수들을 전망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김하성과 콜튼 웡을 영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EPSN은 “오클랜드는 유격수와 마무리투수를 잃을 가능성이 크다. 내부에는 유격수 마커스 세미엔을 대체할 자원이 없지만 빌리 빈 단장은 창의성을 발휘해 KBO리그 출신 김하성을 영입할 수 있다. 몇몇 전문가는 김하성이 유격수로 뛰지 못할 것으로 보지만 덕분에 계약 규모는 오클랜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토론토에 대해서는 “크게 써야 크게 나아간다. 토론토가 그럴까?”라며 대형 영입이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토론토가 실제로 영입하게 될 선수로는 랜스 린(트레이드), 마크 멜란슨(FA 계약), 맷 슈메이커(FA 재계약)을 꼽았다.

ESPN은 “토론토는 페이롤에 여유가 많이 있다. 사치세 기준 페이롤을 보면 2020년과 대비해서 4200만 달러가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연봉 500만 달러 이상 선수는 류현진, 태너 로아크, 랜달 그리척 뿐이다”라면서 토론토가 적극적으로 전력보강에 나설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토론토는 그동안 외부영입에 많은 돈을 쓰지 않았던 팀이다. 지난 오프시즌 류현진과 4년 8000만 달러 계약을 맺기 전까지 2016-17 오프시즌 켄드리스 모랄레스와 계약한 이후 1000만 달러 이상 계약을 하지 않았다.

ESPN은 “토론토는 역사적으로 FA에 돈을 많이 쓰는 팀이 아니다. 토론토가 버팔로에서는 좋았고 원정에서는 좋지 않았던 타선을 과대평가할지 궁금하다. 어쨌든 린은 FA 선발투수 최대어인 트레버 바우어를 제외하면 그 어떤 FA 선발투수보다 좋다. 류현진과 좋은 원투펀치(네이트 피어슨이 잘해준다면 1-2-3선발)가 될 수 있다. 멜란슨은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지만 땅볼을 유도하며 장타를 억제한다”고 전망했다. 

월드시리즈 우승팀 LA 다저스는 트레버 바우어(FA)와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트레이드)를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저스틴 터너, 작 피더슨과 재계약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준우승팀이자 최지만이 뛰고 있는 탬파베이에 대해 ESPN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결코 가만히 있는 팀이 아니다”라면서 “찰리 모튼과 재계약하고 윌슨 콘트레라스(시카고 컵스)를 트레이드로 데려올 것”이라고 점쳤다. 

김광현이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영입할 수 있는 선수로는 조지 스프링어, DJ 르메이휴, 넬슨 크루즈(전면 지명타자 도입시)가 이름을 올렸고 실제로 성사 가능성이 높은 것은 아담 웨인라이트와 야디어 몰리나의 재계약, 조나단 스쿱 영입을 내다봤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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