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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언론 ''바우어 이어 리얼무토도 QO 거절할 듯''

기사입력 : 2020.11.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트레버 바우어(투수)에 이어 J.T. 리얼무토(포수)도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할 분위기다. 

필라델피아 지역 매체 '필리스네이션'은 7일(이하 한국시간) "리얼무토는 필라델피아의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퀄리파잉 오퍼는 원 소속 구단이 FA 자격을 취득한 선수들에게 제시하는 1년 계약이다. 리그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이 제시되는 것으로 올해는 1890만 달러가 책정됐다.

이를 거절할 경우 선수는 FA 시장에서 모든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하지만 퀄리파잉 오퍼를 제안받았던 선수와 계약하는 구단은 원 소속 구단에 신인 지명권을 넘겨줘야 한다.

이 매체는 "필라델피아는 리얼무토와 재계약하길 희망하고 있지만 합의점을 찾는 게 쉽지 않다"고 전했다. 앤디 맥페일 사장은 "리얼무토가 필라델피아에서 뛰면서 아주 만족스러워했고 리얼무토와 재계약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리얼무토가 필라델피아와 재계약을 하든 타 구단으로 이적하든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면서 "리얼무토 대신 조지 스프링어(외야수) 등 또 다른 FA 선수를 영입하는 게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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