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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승3패’ 대만시리즈, 최종 7차전서 우승 가린다

기사입력 : 2020.11.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한용섭 기자] 대만프로야구의 우승팀이 최종 7차전에서 결정된다. 

퉁이 라이온스는 7일 대만 타이중 인터콘티넨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신 브라더스와의 대만시리즈 6차전에서 12-1로 크게 승리했다. 1승 3패 벼랑 끝에서 2연승을 거둔 퉁이는 최종 7차전에서 역전 우승을 노려 볼 수 있게 됐다. 

퉁이는 이날 올 시즌 투수 3관왕(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에 빛나는 중신의 외국인 투수 데폴라를 상대했다. 앞서 2차전에서 데폴라는 퉁이 타선을 8이닝 4피안타 9탈삼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 투수가 됐다. 

그러나 퉁이는 이날 데폴라 상대로 1회 2점을 뽑으며 출발했고, 7회까지 4-1로 앞서 나갔다. 8회 타순이 한 바퀴 돌면서 대거 8득점,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데폴라는 7이닝 8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2차전 맞대결에서 6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던 팀 멜빌은 7이닝 6피안타 6탈삼진 비자책(1실점)으로 복수에 성공했다. 

7차전은 미란다(중신)-스탄키비츠(퉁이)의 외국인 투수 선발 맞대결이다. 두 투수는 3차전에서 선발 대결을 펼쳤고, 미란다가 9이닝 9탈삼진 1실점 완투승을 거뒀고, 스탄키비츠가 7이닝 1실점으로 승패없이 물러났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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