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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AL 비버-NL 바우어...류현진, 마에다에 밀려 3위 [공식발표]

기사입력 : 2020.11.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한용섭 기자]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가 발표됐다. 

MLB.com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사이영상 수상자로 아메리칸리그는 쉐인 비버(클리블랜드), 내셔널리그는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로 발표했다. 

비버는 만장일치로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1위표 30장을 모두 선택받았다. 비버는 정규시즌 12경기 8승 1패, 평균자책점 1.63의 성적을 올렸다. 122탈삼진 WHIP 0.87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다승, 탈삼진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만장일치 사이영상 수상은 2011년 저스틴 벌랜더 이후 처음이다. 역대로는 데니 맥레인(1968년), 론 거드리(1978년), 로저 클레멘스(1986, 1998), 페드로 마르티네스(1999, 2000), 요한 산타나(2004, 2006), 벌랜더에 이어 7번째 선수가 됐다. 

바우어는 1위표 27장, 2위표 3장으로 총점 201점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가 1위표 3장, 2위표 24장, 3위표 2장 등 총점 123점으로 2위에 올랐다. 바우어는 11경기 73이닝을 소화하며 5승 4패 평균자책점 1.73(1위) 탈삼진 100개로 다르빗슈와 2파전을 벌였다.

한편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에 올랐다. 2위표 4장, 3위표 7장 등 총점 51점을 얻었다. 2위는 마에다 겐타(미네소타)가 2위표 18장, 3위표 4장 등 총점 92점으로 차지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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