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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만의 등판’ 양현종, 아리하라 구원…5회 1사 1,2루 위기 극복→2⅓이닝 무실점

기사입력 : 2021.05.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조형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이 4일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2경기 연속 무너진 선발을 구원해서 실점 없이 점수차를 유지시키고 있다.

양현종은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 1-6으로 뒤진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구원 등판했다. 5회까지 2⅓이닝 무실점 행진 중이다.

이날 텍사스는 일본인 선발 아리하라 고헤이가 마운드에 올랐는데 2⅔이닝 동안 피홈런 4개를 기록하면서 6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결국 3회 2사 1루 상황에서 양현종은 시즌 두 번째 등판에 나섰다. 지난달 27일 LA 에인절스전(4⅓이닝 5피안타(1피홈런) 2실점) 이후 4일 만의 등판이다.

일단 3회초 첫 타자 헌터 렌프로는 우익수 직선타로 처리하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4회초는 프란시 코데로를 1루수 땅볼, 크리스티안 아로요를 2루수 땅볼, 알렉스 버두고는 루킹 삼진으로 솎아내며 삼자범퇴 이닝을 기록했다.

5회초 선두타자 J.D. 마르티네스에게는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그러나 잰더 보가츠는 3루수 땅볼로 유도해 1루 선행주자를 아웃 시켰다. 이후 라파엘 디버스에게는 풀카운트 7구 승부를 펼쳤고 볼넷을 내줘 1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크리스티안 바스케즈를 2루수 땅볼로 유도해 아웃카운트를 추가하며 2사 2,3루를 만들었고 바비 달벡은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워 실점 위기를 극복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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