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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감독, 새 영화진흥위원장 임명

기사입력 : 2018-01-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오석근 감독/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오석근 감독/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오석근 감독(57)이 영화진흥위원회 새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5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오석근 감독은 오는 8일 영화진흥정책을 집행할 새 영진위원장으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위원장 임기는 3년으로 2021년 1월7일까지다.

오 신임 위원장은 '네멋대로 해라' '101번째 프로포즈' '연애' '집행자' 등을 연출 및 제작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장,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부산국제영화제를 지키는 시민문화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번 신임 위원장 임명은 영화계 대표 인사들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의 심사 및 추천 절차와 공개모집을 거쳐 진행됐다. 오 신임 위원장 임명으로 영진위는 9인 위원회 구성이 완료됐다. 영진위 9인 위원회는 지난해 6월19일 김세훈 전 위원장이 문화 블랙리스트 문제로 사퇴한 이후 8명의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임명을 거쳤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신임 영진위원장 임명으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 이후 실추된 영화진흥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다양한 영화정책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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