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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TView]'마더'이보영, 이혜영 찾아갔다..''가장 가기 싫은 곳''

기사입력 : 2018-01-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새롬 인턴기자]
/사진='마더' 방송 화면 캡처
/사진='마더' 방송 화면 캡처


드라마 '마더'에서 이보영이 이혜영을 찾아갔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더'(극본 정서경, 연출 김철규)에서는 '정애원'을 찾아간 혜나(허율 분)와 수진(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진은 혜나와 함께 춘천에 있는 '정애원'을 찾았다. 수진은 혜나에게 이곳에서 클라라 선생님(예수정 분)과 함께 6살부터 8살 때까지 다른 아이들 15명하고 살았다며 "다른 아이들처럼 나도 버려진 아이였다"고 털어놨다.

'정애원'은 이미 문을 닫은 후였다. 불빛이 나는 곳을 발견한 혜나는 수진과 함께 집으로 들어갔다. 불 꺼진 집 안에는 치매 증상을 보이는 클라라 선생님이 있었다. "불 켜면 안 돼. 사람들이 여기 있는 줄 알고 잡으러 온다"고 말하는 클라라 선생님의 모습에 수진은 놀랐다.

한 번씩 온전한 정신을 되찾는 클라라 선생님의 모습에 수진은 웃었다. 자영(고성희 분)을 뉴스 인터뷰에서 본 혜나가 "우리 엄마 내가 죽으면 얼마나 슬퍼할까. 그것만 알고 싶었다. 그런데 엄마는 슬프지가 않다. 내가 죽었으면 한다"며 우는 모습을 본 수진은 "제가 저 아이를 지켜줄 수 있을까요. 저에게는 엄마가 없는데 어떻게 엄마가 될 수 있을까요"라며 슬퍼했다.

그런 수진의 모습을 본 클라라 선생님은 "엄마가 되는 것은 중병을 앓는 것과 같다. 모든 사람이 다 그 병을 이겨낼 순 없겠지. 아주 힘든 일이다"라며 "넌 잘할 거다. 윤복이만 보면 알 수 있다"고 그를 토닥였다.

다음 날 '정애원'을 팔기 위해 클라라 선생님의 조카들이 찾아왔고 이들을 본 수진과 혜나는 숨었다. 이런 두 사람에게 클라라 선생님은 "윤복아, 넌 선생님 마지막 아이다. 엄만 누구한테도 마음을 주지 못해 벌벌 떨었는데 너라면 안심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수진아, 엄마가 돼줘서 고맙다. 네 딸 안아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다"며 인사를 남겼다. 이를 화장실에 숨어 듣던 수진은 클라라 선생님과 함께 떠날 수 없는 자신의 처지에 눈물을 흘렸다.

'정애원'에서 도망친 혜나와 수진은 청량리로 갔다. 내일은 어디로 가냐는 혜나의 질문에 수진은 "세상에서 가장 가기 싫은 곳"이라고 대답했다. 이후 수진은 영신(이혜영 분)을 찾아갔다. 재범(이정렬 분)에게 전화를 하던 영신은 "수진이 지금 왔다"며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한편 창근(조한철 분)은 자영과 설악(손석구 분)의 가정폭력을 의심했다. 이후 그는 혜나의 CCTV를 돌려보다 수진의 존재를 알게 됐다.





이새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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