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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톡톡] '무도-토토가3', ★들도 H.O.T 소환에 눈물·응원

기사입력 : 2018-02-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은애 기자] 전설의 아이돌 H.O.T.가 드디어 '무한도전' 토토가3에서 다시 뭉쳤다. 팬들은 추억을 소환하며 감격해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 역시 H.O.T.에 대한 각별한 팬심을 드러냈다.

17일 밤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토가3에서는 H.O.T.가 17년 만에 재결합하는 과정이 다뤄졌다.  H.O.T.는 변함 없는 외모를 자랑한 것은 물론 '위 아 더 퓨처' '캔디' '빛' 등의 히트곡들을 선보였다. 비록 예전의 칼군무는 아니었지만 멤버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점만으로도 큰 감동이었다.

이 같은 방송이 나가자 스타들도 SNS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개그맨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가 '무한도전' 토토가3에서 H.O.T.를 보고 우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올렸다. 그는 "아 니가니가 뭔데 도대체 왜 내 마누라를 울려. 왜 그래. 니가 니가 뭔데. 우리의 HOT. 나도 형들 좋아했다고. 뒤에서 울고있는"이라고 전했다.

심진화 역시 "내일 드라마 촬영인데 눈 퉁퉁 부음. 그래도 행복함. 시골에 살아 방청도 콘서트도 꿈도 못꿔봤던 그때. 그래도 오빠들이 있어 행복했다"라고 팬임을 인증했다.

딘딘은 '무한도전' 토토가3를 보고있음을 인증하며 "우왕 눈물난다"라고 털어놨다. 타블로도 '무한도전'에 H.O.T.가 출연하자 반가움을 표했다.

애프터스쿨 정아는 "무한도전 토토가3 HOT 대선배님들을 보는데 난 우리 멤버들이 생각나면서 왜 울컥하는거지. 주책이야 정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대선배님들이지만 함께 고생하고 함께 살면서 함께 성장했던 마음만은 함께 느끼는 것 같다. 멤버 모두가 모인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게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시언은 "젝스키스에 이어서 HOT 감사합니다. 무한도전. 그리고 HOT님들"이라고 '무한도전'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국주 역시 "안울 수가 없다. 참다가 토니오빠 표정에 주룩. 토토가3. 잘볼게요. 이국주. 어린 시절 추억"이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god 박준형도 "H.O.T. 브라더들 파이팅. 빼애앰"이라고 응원했다. 신봉선은 자신이 tvN '응답하라 1997'에서 H.O.T. 팬클럽 임원으로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나다. 부산클럽 에쵸티 역. 응답하라1997. 카메오. 추억이 방울방울"이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뿐만 아니라 박지선은 H.O.T.의 '무한도전' 토토가3 공연 당일 현장에 직접 찾아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그는 비록 공연은 보지 못했지만 팬들과 함께 야외를 지켰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연예계를 다시 뜨겁게 달군 H.O.T. 멤버들. 이제 공연 공개만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얼마나 많은 흰 풍선들이 응원물결을 이뤘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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