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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럽고 감사해'' 조진웅, 美아카데미 회원 소감

기사입력 : 2018-06-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배우 조진웅 / 사진제공=NEW
배우 조진웅 / 사진제공=NEW

"한국영화가 전세계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배우 조진웅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된 소감을 전했다.

미국 아카데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신규회원 928명을 위촉한 가운데 조진웅이 이에 포함됐다. 조진웅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로 이름을 올렸다.

AMPAS는 영화 산업에 기여한 사람들을 주요 회원으로 위촉하고 있다. 기존 회원 2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후 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거나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노미네이트 된 경우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각 부문별로 구체적인 요건은 상이하며 배우 부문의 경우 최소 3편 이상의 장편 영화에 출연해야 한다.

조진웅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카데미의 일원이 되어 영광스럽고 매우 감사하다. 한국 영화가 전세계에서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아카데미 신규 회원으로 조진웅 외에 배우 하정우 김민희 배두나, 이창동 감독과 홍상수 감독 등 한국 영화인들이 대거 위촉됐다.

한편 조진웅은 오는 8월 8일 영화 '공작'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완벽한 타인' 촬영을 마쳤다. 현재 '광대들'을 촬영 중이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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