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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D-DAY ‘검법남녀’, 그들의 수사는 끝나지 않았다

기사입력 : 2018-07-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나희 기자] ‘검법남녀’ 정재영이 부검실 안에서 비장한 눈빛으로 압도적 카리스마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재 방송 중인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노도철 현라회) 측은 17일 31, 32회 마지막 방송에 앞서 법의관 백범(정재영 분)은 물론 검사 은솔(정유미 분), 검사 도지한(오만석 분), 형사 이이경(차수호 분), 약학박사 스텔라 황(스테파니 리 분) 등 그동안 사건을 위해 맹활약한 캐릭터들이 모두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최강 합동수사본부’ 국과수-검사-경찰의 맹활약으로 30년 전 미제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한 가운데 방송 말미에는 백범과 은솔의 첫 공조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였던 망나니 재벌3세 오만상이 또 다른 사건과 얽힐 것을 예고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법의관 백범을 필두로 검사 은솔(정유미 분), 검사 도지한(오만석 분), 형사 차수호(이이경 분) 등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수사 현장에서 최강의 팀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인물들의 스틸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막강한 수사력을 발휘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법의관 백범은 죽은 자와 대화하는 마법사라는 말과 어울리게 사건의 이면속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진지한 분위기에서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며 부검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검사 은솔과 검사 도지한, 형사 차수호 역시 부검 현장을 바라보며 진지한 표정을 드러내고 있어 과연 어떤 사건이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드디어 최종회가 방송된다. 마지막까지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작품을 빛내준 배우들뿐 아니라 끝까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청자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31, 32회에서는 ‘완전 범죄는 없다’는 명제 하에 수사 현장을 밤 낮 없이 달리는 국과수와 검찰, 경찰 모두가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물론 어두운 현실의 이면 또한 드러날 예정이니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검법남녀’는 오늘(17일) 밤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 nahee@osen.co.kr

[사진] HB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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