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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이슈] ''자꾸 찾게된 사람..♥해'' '10월 결혼' 유재명이 밝힌 띠동갑♥(종합)

기사입력 : 2018-08-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유재명이 품절남이 된다. 그간 방송을 통해 공개했던 띠동갑 연하 여자친구와 오는 10월 웨딩마치를 울리는 것.
유재명 측 관계자는 20일 OSEN에 "유재명이 5년간 교제해 온 여자친구와 오는 10월 21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원래 조용히 식을 치르고 싶어 하셔서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유재명은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띠동갑 연하 여자친구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오랜 기간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유재명이 연극 무대에서 연출을 하던 당시, 예비 신부가 조연출을 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명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 JTBC '김제동의 톡투유2- 행복한가요 그대' 등에 출연해 "나이가 많아 결혼은 해야하지만 여자 친구에게 부담을 주기는 싫다. 마음껏 활동하도록 하고 싶다‘라는 표현을 통해 애정을 표현했던 바다.

또 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해서는 "제가 혼자 있을 때, 필요할 때마다 그 친구를 찾게 되더라. 그래서 제가 먼저 손을 덥썩 잡으면서 사귀자고 했다"고 말하며 달달함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열두 살 연하 여자친구와 자주 싸운다. 얼마 전에 제 생일이었는데 대판 싸웠다. 그래서 김밥과 컵라면 먹었다"고 섭섭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유재명은 “사랑합니다”라고 애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명은 속풀이 상대로 여자친구를 꼽기도 했다. 그는 "아무래도 여자친구와 이야기를 많이 한다. 작업 마치고 있었던 이야기를 하고 그런다"라며 여자친구와의 깊은 교감에 대해 전하기도.

이 외에도 그는 아이슬란드로 여행가고 싶다는 여자친구 말에 경비를 선뜻 보태주는가 하면, 포상 휴가를 갔을 당시 여자친구의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동료 여배우들에게 상의를 거치며 준비까지 했을 정도로 사랑꾼인 사실이 전해졌다.
2001년 영화 '흑수선'으로 데뷔한 유재명은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tvN '응답하라 1988'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JTBC '욱씨남정기', tvN '비밀의 숲',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tvN ’비밀의 숲‘에서 검사 이창준 역을 맡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매력적인 악역 소화는 물론 미친 존재감으로 ’신 스틸러‘로 등극했다. 현재는 JTBC '라이프'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고 오는 9월에는 '명당'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nyc@osen.co.kr

[사진] OSEN DB, 유재명,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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