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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식샤3' 윤두준, 회사 그만뒀다..백진희·이주우 동거 시작

기사입력 : 2018-08-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나희 기자] '식샤3' 구대영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뒀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극본 임수미/ 연출 최규식 정형건, 이하 식샤3) 11회에서는 2004년에서 이지우(백진희 분)를 향한 마음을 깨닫는 것은 물론 2018년에서 회사를 그만두는 구대영(윤두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대영은 갈 곳이 없는 이서연(이주우 분)을 위해 자신의 집을 비워줬다. 특히 이서연은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해주는 구대영에게 "너네 집엔 양심 찔려서 못가겠다. 미안해서 그래"라면서 "난 항상 누군가에게 잘못된 선택이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이어 2004년의 찜질방이 등장했다. 이날 배병삼(김동영 분)은 "지우는 울 때가 제일 예쁜 것 같다"고 했고 김진석(병헌 분)이 "지우가 뭐가 예쁘냐?"고 하자 구대영은 "지우가 어때서? 착하고 귀엽고 이야기하다 보면 센스도 넘쳐서 재밌다. 보면 볼수록 예쁘다"고 변호했다.

이에 배병삼은 "너도 지우 좋아하냐?"라고 견제했고 구대영은 '내가 지우를 좋아해?'라면서 속으로 놀라워했다. 이후 구대영은 이지우 뒤의 후광을 보거나 그와의 스킨십에 설레하는 등 이지우를 향한 마음을 깨닫는 모습으로 이지우와의 '꽃길'을 기대케 했다.

하지만 구대영은 이지우를 피하기 시작했고 이에 속상함을 느낀 이지우는 "나한테 화난 거 있어? 갑자기 왜 나 피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구대영은 "울지 마. 화난 거 아니다. 내가 너"라고 고백하려고 했으나 집안이 망했다는 전화를 받고 그길로 짐을 쌌다.

이후 2018년의 구대영은 프로젝트가 해체된다는 선우선(안우연 분)의 말에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회사에서는 그의 승진과 연봉협상을 제안했지만 구대영은 프로젝트를 향한 미련을 접지 못했다. 결국 구대영은 지점장을 포기하고 홀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한편 이날 이서연은 선우선의 고백을 거절하고 친엄마 집으로 갔으나 다시 환멸을 느껴 이지우의 집으로 갔다. 그곳에서 이지우의 엄마인 강미숙(이지현 분)의 사진을 보고 그가 있는 병원으로 갔지만 치매에 걸린 강미숙은 이서연을 알아보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nahee@osen.co.kr

[사진] '식샤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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