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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러블리호러블리' 박시후X송지효, 액운 '목걸이' 운명 알았다

기사입력 : 2018-08-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수형 기자]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박시후와 송지효가 목걸이에 얽힌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며 서로를 알아봤다. 

20일 방송된 KBS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연출 강민경, 지병현, 극본 박민주)'에서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이 목걸이를 알아봤다. 

을순은 은영, 수민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사이좋았던 때를 떠올리면 울컥거렸다. 이어 사진을 바라보며 "네가 죽었어, 정말 죽었다고"라며 은영의 사고에 눈물을 흘렸다. 을순은 계속해서 은영의 사고 기사를 보며 혼란스러워했다. 이때, '코리아 레지던트'로 오라는 문자를 받았고, 이를 성중에게 전하며 그 쪽에서 만나기로 했다. 
 
필립은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그리곤 한 패션쇼에 초대됐다. 이어 '오작가는 모르고 기작가는 알고 있는 건 대체 뭘까'라면서 고민에 빠졌다. 이때, 필립은 두통에 시달렸고, 패션쇼장 건너편에서 은영을 닮은 여자가 서있는 것을 목격했다. 필립은 대표에게 이를 전했으나,대표가 쳐다보려고 하면 은영은 사라졌다. 

패션쇼는 피날레를 향해갔고, 갑자기 불이 꺼졌다. 어둠 속에서 필립은 은영을 또 다시 목격하며 자신도 모르게 그쪽으로 향했다. 마침 을순도 같은 장소에 도착했고, 은영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가는 필립을 목격하곤 그대로 뒤따라 쫓아갔다. 하지만 이내 눈 앞에서 놓치고 말았고, 그 앞엔 윤아가 나타났다. 윤아에게 을순은 은영을 못 봤냐고 물었으나, 윤아는 아무도 없었다고 했다. 

필립은 매달리고 있던 난관에서 괴한의 발에 짓밟혀 떨어지고 말았다. 마침 지나가던 을순의 트럭에 떨어져 목숨을 건졌다. 얼떨결에 필립은 을순의 집앞에 오게 됐고, 집에서 나온 을순과 마주쳤다. 필립은 '바짓자락이라도 물고 늘어져! 그래야 네가 살아!'라고 말한 점쟁이의 말을 떠올렸고, 이내 "저 여자야, 왜 또 저 여자야"라고 좌절하며 을순의 멱살을 잡았다.

강대표는 필립에게 을순이 액운을 막아줄 여자라며, "철저하게 막으려면 결혼해야한다"면서 안그러면 필립의 목숨이 위험하다고 했다. 필립은 점쟁이 말을 듣지 않았다. 남자배우가 결혼하면 주가가 떨어진다며 거부했다. 대표는 "그 액운이 죽지 않는 한 반복된단다"면서 8년 주기로 목숨이 위험했던 필립을 걱정했다. 필립은 "그 여자가 내 액운을 막는다면 떠날 수 없게 할 것"이라면서 다른 방법이 있다고 했고, 을순에게 전화를 걸었다. 

필립은 찾아온 을순에게 "시작은 불편했지만 잘 해보자"며 입을 맞추려하듯 가까이 다가갔고, 을순은 고개를 피했다. 을순은 "3부 대본 알려달라, 그거 꼭 필요하다'고 했고, 을순은 "싫다"면서 "한번만 더 수작부려라"며 주먹을 내밀었다. 

필립은 을순 손목에 찬 목걸이를 발견 "이거 내 목걸이다"고 했다. 서로 자신의 것이라 하면서  "근데 이게 원래 목걸이였는지 어떻게 알았냐"며 놀라워했다. 두 사람은 어린시절 서로를 기억해냈다. 필립은 "이런 역변이 있나"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러블리 호러블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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