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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연인→결별설→다툼 인정..정재호·송다은 ''관계 회복 노력''(종합)[Oh!쎈 이슈]

기사입력 : 2018-09-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진영 기자] "지금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서로 노력중입니다." 

지난 6월 종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2'를 통해 공식 연인이 된 정재호와 송다은이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사소한 문제로 타퉜고, 관계 회복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해명했다. 

사건의 발단은 정재호와 송다은의 SNS 댓글에서 비롯됐다. 정재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티즌들을 상대로 고민 상담 게시물을 올리자 송다은이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사람을 굳이 몰래 연락하면서 만나는 사람의 심리는 뭔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송다은은 이내 이 글을 삭제했지만, 이는 순식간에 캡처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됐다. 또한 두 사람이 최근 서로의 팔로워를 끊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결별설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27일 결별설과 관련해 보도까지 되면서 크게 이슈가 되자 정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저희가 사소한 문제로 조금 다퉜어요. 지금은 관계를 회복하기위해 서로 노력중입니다"라고 송다은과의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정재호는 "다투던 과정에서 올라온 댓글 때문에 오해가 생겼네요. 문제의 지인은 여자가 아니라 제 동성 친구입니다"라고 해명한 뒤 "다은이에게도, 그리고 오해하신 분들께도 정말 진심을 다해 죄송합니다. 다음에 좀 더 좋은 일로 인사드릴게요"라고 전했다. 

정재호의 글에 따르면 두 사람은 '결별'이 아닌 '다툼과 화해'의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곧 두 사람의 관계 회복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만 아쉬운 건 명확하게 결별을 한 것도 아닌데 댓글로 인해 결별설이 불거졌고, 이것이 이슈화가 됐다는 점이다. 

'하트시그널2' 속에서 정재호와 송다은 커플을 응원했던 많은 팬들에게는 큰 아쉬움이 남을 수 있는 대목. 사귀고 헤어지는 건 개인적인 감정의 문제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받고 있는 '준연예인'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 역시 한 마디를 하더라도 신중을 기하는 태도를 보이길 바라게 된다. /parkjy@osen.co.kr

[사진] 정재호 송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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