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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들' 이상엽 ''마동석에게 맞는신..안 맞아도 공포''[★숏터뷰]

기사입력 : 2018-11-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김현록 기자]
영화 '동네사람들'의 이상엽 / 사진제공=리틀빅픽쳐스
영화 '동네사람들'의 이상엽 / 사진제공=리틀빅픽쳐스
영화 '동네사람들'의 이상엽이 마동석에게 맞는 신을 연기하면서 실제 공포를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상엽은 영화 '동네사람들' 개봉을 앞둔 2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극중 마동석에게 구타당하는 신과 관련해 "정말 피하고 싶던 신이다. 시사회때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진짜 맞았냐는 거였다"고 웃음지었다.

이상엽은 "진짜 맞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와 적대적인 관계로 마주 서 있는 무대 자체가 압박이 컸다"며 "NG가 많이 났다. 네가 너무 많이 놀라고 주먹이 오기도 전에 반응을 해서. 그 공포를 이상엽이 느껴버리니까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상엽은 "워낙 액션 베테랑이라 잘 해주셨는데도 그랬다. 지나고 나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라며 "맞지 않았는데도 긴장을 안하고 하니까 온 몸에 담이 온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진선규 형에게 대단하다고 했다"며 '범죄도시'에 이어 '동네사람들'에 악역으로 출연한 진선규를 언급했다. 이상엽은 "어떻게 2번을 하냐고 했다. 진선규 극한직업이다. 저는 공포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영화 '동네사람들'은 여고생이 사라졌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운 체육교사가 부임해 아이를 찾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이상엽은 미스터리를 간직한 미술교사 지성 역을 맡아 오랜만에 스크린에 도전했다.

영화 '동네사람들'은 오는 7일 개봉한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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