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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더꼰대라이브', 뉴이스트W로 열고 워너원으로 닫았다 [어저께TV]

기사입력 : 2018-11-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장진리 기자] '더 꼰대 라이브'가 워너원 편으로 종영했다. 

2일 방송된 Mnet '더 꼰대 라이브'는 윤지성, 이대휘, 하성운, 김재환이 출연한 워너원 편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더 꼰대 라이브'는 요즘 사회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꼰대 문화를 살펴보고 꼰대의 의미에 대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눠보는 새로운 시도의 프로그램이다. 상습적으로 버럭하는 '예능대부' 이경규를 비롯해 '센언니' 한혜진, 비주얼 담당 렌, 프로팩폭러 유병재, '오프닝 요정' 막내 김하온까지 뭉쳐 꼰대와 낫꼰대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더 꼰대 라이브'는 뉴이스트W 멤버들이 출연한 첫 회를 시작으로 워너원이 출연한 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뉴이스트W는 새롭게 MC를 맡은 렌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첫 방송에 출연, 다양한 꼰대 토크로 '더 꼰대 라이브'의 원활한 첫 방송의 문을 열었다. 

마지막은 워너원이 장식했다. 이날 방송된 '더 꼰대 라이브'는 최종화인 만큼, 전 세계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워너원 멤버들이 출격했다. 워너원의 리더 윤지성을 비롯해 이대휘, 하성운, 김재환이 출연해 꼰대력 체크 테스트를 진행하며 꼰대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다.

MC 렌은 이대휘와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며 "이대휘가 진짜 꼰대"라고 저격했다. 렌은 "제가 촬영 때문에 2회 녹화를 못했는데 이대휘가 '다른 분들도 촬영을 하는데 형이 빠지면 어떡하냐'고 하더라"고 18살 이대휘의 꼰대력을 폭로했고, 이대휘 역시 렌이 레이디가가 다큐멘터리를 보라고 강요했고, 심지어 스트리밍 사이트 아이디와 비밀번호까지 공유한 뒤 자신이 제대로 시청하는지 안 하는지까지 감시했다고 맞받아쳤다. 렌과 이대휘의 티격태격 싸움에 이경규는 "둘 다 꼰대"라고 깔끔하게 정리했다. 

리더인 윤지성은 잦은 잔소리로 꼰대로 몰렸다. 특히 윤지성은 "듣는 것보다 말하는 걸 좋아한다"고 스스로 꼰대력을 인정하기도 했다. 윤지성은 "특히 상식을 좋아한다. 대단한 상식은 아니고, 옷에 콜라 묻은 거 빼는 법 이런 상식을 정말 알려주고 싶다"고 생활력 강한 '투머치 토커'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성운은 단체 회식이나 일정에 빠졌을 때 잔소리 하는 '투게더 꼰대'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하성운은 "확실한 이유면 좋다. 그런데 애매한 이유면 화가 난다. 전화로 뭐라고 했을 것 같다"며 "워너원 멤버들과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단체 행동을 하려고 하는 게 있다"고 워너원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ari@osen.co.kr

[사진] Mnet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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