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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짠오피스' 이청아, #짠내 #코믹 #로맨스 다 되는 대체불가 열연

기사입력 : 2018-11-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이소담 기자] MBC에브리원 ‘단짠 오피스’의 이청아가 대체 불가 열연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청아는 어제 방송된 MBC에브리원 금요드라마 ‘단짠 오피스’(연출 이현주, 극본 장진아)에서 짠내, 코믹, 로맨스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물오른 연기력을 과시했다. 직장생활 중 짠내나는 상황과 마주하며 코믹한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사내에서 썸타는 모습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것.

어제 방송에서 도은수(이청아 분)는 인사고과를 앞두고 팀원들 인맥 관리에 나섰다. 그동안 이지용(송원석 분)이 인맥 관리 때문에 자신에게 잘해줬다는 생각에 자존심이 상했다. 이어, 은수는 인맥 관리 차원에서 생일을 맞이한 지용에게 선물을 전했고, 그날 이후 이상하게 자신을 피하는 지용을 서운하게 생각했다.

뒤늦게 친구 선물로 준비했던 야한 속옷과 지용의 선물이 바뀐 것을 알고 “말도 안 돼!”라고 비명을 지르며 “나는 그렇게 인맥이 아닌 또 하나의 흑역사를 쌓았다”라고 한탄했다. 이어, 팀원들과 워크샵에 간 은수는 산책 중에 지용을 만나 오해를 풀었다. 그러나, 지용이 자신을 좋아하는 줄 알고 기분 좋았다는 대답과 은수에게 입맞춤 했고, 은수는 놀란 것도 잠시 지용을 끌어당겨 박력 있게 키스했다.

이처럼, 이청아는 송원석과 밀당인 듯 밀당 아닌 묘한 관계를 형성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안기며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 기대감을 불러 모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청아, 도과장은 인생캐가 확실합니다! 캐릭터 소화력 완전 찰떡!“, “이청아, 대체 불가 매력임. 매일 보고 싶다. 일주일 기다리기 너무 힘들다“, “도과장님 유자창님 아니고 이대리님하고 잘 되는 건가요? 다음주 완전 꿀잼각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청아가 대체 불가 열연으로 시선을 모은 MBC에브리원 금요드라마 ‘단짠 오피스’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 besodam@osen.co.kr

[사진] '단짠 오피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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