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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눈에 불을 켜고파” 성숙해진 라붐, 고혹美 더한 컴백 [종합]

기사입력 : 2018-12-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라붐이 성숙한 카리스마로 돌아왔다.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는 라붐의 여섯 번째 싱글 앨범 ‘I’m Yours’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 7월 발매한 ‘체온’으로 성숙한 여인으로 변신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라붐은 5개월 만에 여섯 번째 싱글 ‘I’m Yours’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 ‘불을 켜(Turn It On)’는 기존 발매되었던 라붐의 곡들과 달리 심플하면서도 파워풀한 미디엄 템포와 팝 분위기의 매력적인 라틴 스타일의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한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의 마음을 잘 담아낸 강렬하고 세련된 곡으로 간결하면서도 절제된 라붐 만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졌다.

멤버들은 타이틀곡에 대해 “체온 활동 때부터 그 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성숙한 매력을 보여드렸는데 사실 '휘휘' 이전 활동 때부터 조금씩 보여드려왔다. 성숙함에도 다양함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이번 곡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특히 ‘불을 켜’ 뮤직비디오에는 남자 주인공으로 유키스의 준이 출연해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다. 준은 뮤직비디오에서 좀비로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스산한 분위기 속 영화 같은 영상미가 눈길을 끌었다.

이런 티저는 처음이어서 신기했다는 멤버들은 유키스 준에 대해 “촬영장에서 좀비분장을 하고 나타났는데 너무 실감나서 놀랐다. 연기도 잘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밥을 살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앨범의 수록곡 ‘흐르는 이 노래가 멈추고 나면’은 솔빈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솔빈은 노래에 대해 “위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작사를 시작했다. 지친 하루 속에 나에게 스스로 수고했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흐르는 이 노래가 멈추고 나면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귀울여 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빈은 “듣는 분들이 제 감정에 집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썼다. 그래서 가사도 빨리 써졌다. 저와 같은 마음으로 힐링이 되는 느낌으로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흐르는 이 노래가 멈추고 나면’의 마지막 부분 안무는 수화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가사가 의미가 너무 좋다. 좋은 가사를 더 많은 분들께서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해서 수화로 해보는 게 어떨까 해서 넣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앨범 타이틀곡 ‘체온’에는 멤버 소연이 참여하는 등 작사 작곡에도 활발하게 참여 하고 있는 라붐은 “곡 작업을 좋아하는 멤버들이 많다. 관심이 높고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앨범에 참여하려고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외에도 라붐은 지난 11월 일본에서 싱글 ‘Hwi hwi’로 오리콘 차트 9위에 오르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멤버들은 오리콘차트 9위에 오른 것에 대해 “너무 믿겨지지가 않았다. 당시 이벤트 무대를 하고 있었는데 그 와중에 그 소식을 들었다. 무대를 해야 하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 멤버들끼리 말은 하지 않았지만 다들 눈물이 핑 도는 감정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라붐은 이번 앨범 목표에 대해 “라붐이 정말 다양한 색깔을 소화하는구나라는 인식이 생긴다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것 같다”며 “체온 이전에는 라붐의 색깔이 청량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으셨을 것 같은데 ‘체온’과 이번 ‘불을 켜’부터는 고혹적인 매력적인 느낌을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대중 분들과 대표님의 눈에 불을 켜겠다”며 “저희 포인트 안무가 좋은데 그 안무가 세계화 되어서 많이 커버됐으면 좋겠다. ‘불을 켜’가 세계적으로 알려져서 라붐의 고혹미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붐의 여섯 번째 싱글 ‘I’M YOURS‘는 5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mk3244@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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