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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 사춘기’ 이재룡, 나이 뛰어 넘은 열정..50대도 할 수 있다 [Oh!쎈 리뷰]

기사입력 : 2019-01-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박판석 기자] 공부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50대가 넘은 나이에 돌아서면 잊어버리지만 이재룡은 포기하지 않았다. 끝까지 성실하게 책임감 있게 영어공부를 해낸 그는 괌에서도 맹활약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 괌에서 일주일 살기를 시작한 이재룡, 이사배, 김종민, 재민이 숙소를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100시간의 수업을 마친 네 사람은 기대 이상으로 괌에 잘 적응했다. 

이재룡은 수업에 대한 열정은 최고였다. 이재룡은 실제로 2번째 테스트에서도 당당하게 2위를 차지하면서 성실함과 실력을 모두 자랑했다. 이재룡의 2위는 다른 멤버들도 다 인정할 정도로 당연한 결과 였다. 술 마시는 것을 즐기고 일만 하는 대한민국 평균 50대 답게 영어 공부의 첫 시작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재룡은 부족한 암기력과 센스를 노력으로 극복했다. 

그 결과 이재룡의 활약은 괌에서도 눈부셨다. 이재룡은 외국인들도 헷갈릴 수 있는 길안내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팀원들을 흔들림 없이 이끌었다. 이재룡의 영어실력을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재룡은 흔들리지 않았다. 그 결과 멤버들은 무사히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슈퍼마켓을 향하는 택시 안에서도 이재룡은 영어에 대한 끊임없는 토론을 이어나갔다. 짝궁인 이사배와 고급지고 우아하고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토론했다. 한시도 쉬지 않고 고민하고 이야기하는 이재룡은 그 어떤 누구보다 필사적으로 보였다. 

50대지만 100시간 수업을 통해 배운 영어를 통해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났다. 물론 여전히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영어를 잘 하고 싶다는 열정 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았다. 언제 어디서나 메모하고 습관하는 이재룡에게 있어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큰 형님으로서 든든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이재룡은 그 누구보다 성실하게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다. 50대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영어를 배우는데 두려움을 타파하는데 일등 공신으로 떠올랐다. /pps2014@osen.co.kr

[사진] ‘나의 영어 사춘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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