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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윤계상, 오른손 잃고 수술대 잃어…강부자 테스트 不합격 [어저께TV]

기사입력 : 2019.12.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은혜 기자]'초콜릿'에 윤계상이 오른손을 제대로 쓸 수 없게 되면서 호스피스 병동으로 가게 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초콜릿' (극본 이경희, 연출 함영훈)에서는 이강(윤계상 분)이  문차영(하지원 분)의 수술로 자신의 오른손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잃었다.

문차영(하지원 분)이 의식을 차렸다. 하영실(염혜란 분)이 차영을 살피는 사이 이강(윤계상 분)이 전화를 걸었다."너 설마 새로온 요리사 샘 때문에 아직도 남아있냐"는 그의 말에 차영이 영실을 쳐다봤고, 강의 환영파티가 이어졌다. 파티에서 나와 복도를 걸어가는 강이 차영을 발견했다. 차영은 그 자리에서 얼어 붙은 채 지나가는 강을 향해서 고개를 숙였다. 강이 있는 호스피스 병동으로 이준(장승조 분)의 차가 등장했다. '문차영 수술 때문에 골든 타임을 놓친건 너야, 난 너를 도와준 생명의 은인이고'라는 나레이션. 

이승훈(이재룡 분) 이 마당에서 통화를 하며 "우리 이준 선생은 사실 지 애비하고는 비교가 안됩니다. 앞으로 거성은 우리 이준 선생이, 아니 제 아들 준이가 후계자가 될 겁니다"고 했다. 마당으로 강이 등장했다. "발령 재가 해 주세요 저는 사람을 살리려고 의사가 된 겁니다: 라는 강에게 한용설(강부자 분)이 "내가 널 너무 과대 평가 했다. 고작 계집애 하나 살리겠다고 제 골든 타임을 다 놓쳤다는 게 말이 돼냐, 그 고집은 지 애미를 꼭 닮았고"라고 했다. 강은 화를 내면서 "엄마처럼 저는 죽지 않을 겁니다." 라고 했다. 

용설은 강이에게 콩과 젓가락을 내밀었다. "이쪽 접시의 콩을 여기로 옮겨봐"라는 용설의 말에 강이 젓가락질을 시작 했지만, 콩을 다 놓치기 시작했다. "그 손으로 콩도 못 옮기는데 소독약 하나는 제대로 바르겠어? 다른 일 찾아봐야 하는 거 아니냐" 고 하며 용설이 자리를 떴다. 

권현석(김원해 분)가 호스피스 병동으로 들어온 강의 오른손을 잡았다. "권민성(유태오 분)이가 알면 속상해 하겠다. 나한테 얼마나 자랑스러워 했는데 지 베프가 대한민국 최고의 써전이라고 하면서"라는 말에 강이 "정말 그랬어요 민성이가?" 라고 하며 그를 그리워 했다. 

차영은 짜장면 할아버지를 위해 직접 짜장면을 만들었고, 이를 전달하려는 차영을 강이 막았다. 화가 난다는 듯이 "선생님 외출 아니고 제가 직접 만든 짜장면이에요. 이건 드셔도 되는 거잖아요"라고 했다. 이에 강은 말을 잇지 못했고, 병실에서는 현석이 나왔다. "지금 할아버지가 짜장면을 못 드실 거 같은데, 할아버지는 이 짜장면 안좋아 하실 거예요. 할아버지는 그 집에서 아들 기다리면서 먹는 짜장면이 제일 맛있었을 건데. 지금 가셨다. 여기서 소풍 다 끝내시고 좋은 좋으로 가셨다"고 했다. 차영이 그 자리에서 얼어 붙었다. 

차영이 짜장면 할아버지의 모자를 찾으러 가게에 들어갔다가 모자를 들고 나오는 장면을 강이 마주했다. 강은 "저녁 먹었어요? 짜장면 먹을래요?"라고 하며 짜장면 3개를 주문했다. 하나를 비벼서 빈 자리에 놓아두는 강. 차영도 "잘 먹겠습니다"라고 하며  짜장면을 비비기 시작했고 차영이 빼갈을 주문했다. 두 사람이 빼갈을 나눠서 마시는 사이 차창 밖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anndana@osen.co.kr

[사진]JTBC '초콜릿'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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