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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명곡' 최정원X이소정, 희망 전하며 새해 첫 우승[★밤TView]

기사입력 : 2020.01.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이시연 인턴기자]
/사진=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사진=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불후의 명곡'에서 최정원과 이소정이 2020년 새해 첫 우승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신년특집'으로 희망의 노래를 선사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시각장애인 17세 소녀 이소정이 최종 우승했다.

다섯 번째로 무대에 오른 최정원과 이소정은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를 함께 불렀고 424표를 받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이번 방송의 주제인 '희망의 노래'를 전하기에 충분했다. 최정원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세계를 감동시킨 바 있는 목소리의 주인공이었으며 올해로 17살이 된 이소정 또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내 마음 속 반짝이는'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무대에 오르기전 최정원은 "소정이의 소원을 이룰 무대이기에 정말 잘해내고 싶어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얘기한 후 무대로 나섰다. 곧 이소정이 무대에 오르며 "꿈과 희망을 보여드리는 무대를 하려고 해요"라고 얘기했고, 최정원은 오늘 부를 곡에 대해 '알라딘 메들리'라고 설명했다.

'아라비안 나이트'를 함께 부른 최정원과 이소정은 마치 한 편의 뮤지컬과 같은 무대를 펼쳐보였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가득 담긴 이소정과 최정원의 무대에 방청객들은 모두 놀라움과 감탄을 표했다.

이어 'A Whole New world'를 최정원과 이소정이 함께 불렀다. 보는 이들의 눈물을 절로 자아내는 무대에 스튜디오의 출연진들도 말을 잃고 무대를 지켜보았다. 묵직한 감동의 전율에 모두가 말없이 박수를 쳤고, 정재형은 "지니가 이루어준 소원이 아닐까 싶네요"라고 미소 지으며 얘기했다.

올해 17살이 된 이소정은 새해 소망으로 "제가 좋아하는 음악과 노래를 더 열심히 해서 꿈과 희망을 담은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어요"라고 얘기했고 이에 많은 방청객들이 박수를 보냈다. 이어 더 헤이마, 홍경민 팀과 이소정, 최정원 팀의 대결이 치뤄졌다.

최종 결승에서 최정원과 이소정은 424표를 받아 무려 12표 차이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시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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