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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도 안 돼''..'스토브리그' 박은빈x조병규, 연봉 삭감에 반발 [Oh!쎈 리뷰]

기사입력 : 2020.01.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미용 기자] 박은빈과 조병규가 드림즈 선수들의 연봉 삭감에 반발했다.

4일 방송된 SBS금토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는 이세영(박은빈)과 한재희(조병규)가 남궁민이 전한 연봉 삭감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경민(오정세)는 백승수(남궁민)에게 30%로 삭감한 연봉협상을 제안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권경민이 고민했다. 권경민은 이세영(박은빈)과 한재희(조병희)에게 "이번 년도 협상액이 30%로 삭감된다. 많은 반발이 일어날 거다. 그런데 우리는 사실 연봉 하락이유가 많다. "고 전했다. 

이에 두 사람은 "그걸 하겠다고 한 거냐. 그 금액으로는 협상 못한다"며 반발했다.  하지만 권경민은 "꼴찌 4년 째다. 프로라고 하면서 왜 받아들이지 못하냐"면서  방출선수 명단을 건넸다.  이에 이세영이 당황했다. 한재희 역시 "10명은 너무 많다"며 당황해했다. 

회의실에서 나온 한재희는 "이건 말도 안 된다. 어떻게 하냐. 이건 정말 말이 안 된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후 이세영은 직원들에게 "연봉이 대폭 삭감됐다 30%로다.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서 의견을 들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백승수는 방출 명단 10명을 공개했다. 이에 양원섭(윤병희)는 "쉽게 뽑은 사람 아니다. 10년 보고 뽑은 사람이다. 명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직원들 역시 이런저런 이유로 공개된 선수들을 방출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에 이세영은 "얼마 전에도 방출했다. 여기에 10명이 빠지면 총 40명이 된다. 혹여나 부상 선수가 생길수도 있는데 이 선수들로 팀이 가능하냐?"고 물었다. 이에 감독 윤성복(이얼)은 "안 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마음이 불편해서 못 있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jmiyong@osen.co.kr 
[사진] 스토브리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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