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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상이몽2' PD ''박시은♥진태현 부부 입양 딸 직접 출연..선한사람들''(인터뷰)

기사입력 : 2020.01.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진태현 SNS

[OSEN=박판석 기자]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출연을 결정했다. 두 부부는 방송을 통해 입양한 가족들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와 '동상이몽2' 제작진은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상이몽2'를 연출하고 있는 김동욱 PD는 OSEN과 전화에서 "오래전부터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를 모시고 싶어서 섭외를 했었고, 섭외하는 와중에 입양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입양을 하셨으니까 더 조심스럽게 섭외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 모두 가족이 공개되는 부분이 있어서 고민을 많이 했다. 제작진 역시도 '동상이몽2'에 입양을 한 가족이 나온 적이 없어서 조심스러웠다.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와 저희가 통한 것은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평소 두 분이 기부도 많이 하고 봉사활동도 많이 한다. 기본적으로 선한 사람들이다"라고 설명했다.

진태현 SNS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지난해 9월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5년 신혼여행 차 찾은 제주도 천사의집에서 딸 세연 양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를 해온 세 사람은 결국 가족으로 거듭나게 됐다. 

'동상이몽2' 방송에서 입양한 딸을 볼 수 있을까. 김 PD는 "입양한 딸도 만났는데 올곧은 친구다"라며 "어머니 아버지가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서 흔쾌히 출연을 했다"고 설명했다.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와 입양한 딸 세연의 이야기는 오는 20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되며 최고 시청률 10%를 넘어서면서 최고의 월요 예능으로 자리잡았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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