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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백여사, 장가간 김승현 그리워해[★밤TView]

기사입력 : 2020.01.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장은송 인턴기자]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백 여사가 장가간 김승현을 떠올리며 그리워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 없는 집에서 일상을 보내는 김승현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승현의 동생은 아침 식탁을 보며 "이게 뭐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승현 어머니 백 여사는 "넌 브런치 모르냐? 아메리칸 스타일? 승현이가 좋아해서 항상 해달라고 했던건데"라며 이젠 신혼집에 있는 김승현을 떠올렸다.

수빈은 "난 좋은데. 간편하잖아. 먹기 편하고"라며 할머니 편을 들었다. 이때 김승현 동생은 "엄마 이제 형은 떠나갔잖아요. 왜 이렇게 형 이야기를 하세요. 이제 형도 없는데 제가 장남이에요. 저한테 잘해주셔야죠"라고 투덜댔다.

그러자 백 여사는 말 없이 안방으로 문을 닫고 들어갔다. 백 여사는 "제가 아들 승현이 보고 그동안 살아왔는데, 장가가더니 연락도 없고 좀 섭섭했다"라며 쓸쓸함을 표했다.

이에 수빈이 나섰다. 수빈은 "나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나랑 맛있는 것도 먹고 예쁜 카페도 가고 예쁜 귀걸이도 다 사줄게"라며 백 여사를 위로하기 위해 노력했다.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한편 최민환은 곧 태어날 쌍둥이를 위해 큰 결심을 했다. 최민환은 "곧 아이들이 태어나니까 돈 들어갈 때가 많은 거 같다"고 털어 놓으며 어린 나이부터 함께 해왔던 친구 같고, 자식 같던 드럼을 팔기로 결심했다.

최민환은 "드럼이 없는 저는 말만 들어도 어색한 느낌이다. 드럼을 얼마나 자식처럼 아꼈는데 진짜 자식을 위해 파는거다"라고 말했다.

최민환의 타겟은 바로 사촌 형. 최민환은 "형도 옛날에 드럼 쳤잖아. 다시 치고 싶지 않아?"라던지 "드러머의 끼가 있는데? 상우도 엄청 좋아하는 거 같은데?"라고 아이의 흥미도 끌며 구매를 유도했다.

이후 최민환은 낙원 상가를 가서 자신이 갖고 있는 드럼의 중고 시세를 알아봤다. 구입 당시 천만 원을 주고 샀던 최민환의 드럼은 알아본 결과 500~600만 원정도라는 판정을 받았다.

장은송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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