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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호란♥이준혁, ''찐커플 찐뮤지션'' 제주에서 둘만의 첫 공연 [종합]

기사입력 : 2020.01.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호란과 이준혁이 제주도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15일에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호란과 이준혁이 제주도에서 첫 공연을 했다. 

이날 호란과 이준혁은 함께 억새밭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길을 걸으며 20년 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호란은 "20년 뒤에도 내가 누군가를 사랑했으면 좋겠다. 무감각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준혁은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서로 힘을 합쳐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호란은 "20년 뒤에도 내 옆에 있을 것처럼 말한다"라고 물었다. 이준혁은 "당연히 그렇다"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했다. 

이에 호란은 "지금 이거 프러포즈냐"라고 장난을 쳤고 이준혁은 쑥스럽게 웃었다. 

한편, 이날 호란과 이준혁은 첫 공연에 나섰다. 호란은 "챙길 것이 많았다. 둘이 하는 첫 공연이다 보니까 서로 음악이 달라서 신경쓸 게 많다"라고 말했다. 

공연을 앞둔 호란은 "설레기도 하고 싸울까봐 두근두근하기도 했다" 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란은 "일과 사랑을 다 잡은 커플이다"라고 부러워했다. 

호란과 이준혁은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공연 무대에 섰다. 첫 곡은 '노바보사'였다. 호란은 매력적인 음색을 뽐내며 이준혁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관객들은 호란의 노래에 박수를 보냈다. 호란은 이준혁을 소개하면서 "기타리스트 도미닉 준이다"라며 "우리는 오늘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 공연을 하는 사이다. 그리고 지금은 서로를 지탱하면서 서로 다시 사랑하는 한 마디도 내 남자친구다"라고 소개했다. 

호란은 "지금 살짝 연예인 병이 오려고 한다. 아까도 무대에 오르기 전에 살짝 쉐딩이 필요하다고 까다롭게 굴더라. 여러분의 애정어린 시선과 채찍질이 필요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란은 "남자친구가 메탈 음악을 20년 동안 한 사람이다"라며 호란과 이준혁은 즉석에서 메탈 음악으로 기타 합주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어서 호란과 이준혁은 다양한 곡을 연주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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