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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패밀리' 이재용, 3살 연하 초혼인 아내와 재혼 … 1년후 암으로 위 절제술 [Oh!쎈 리뷰]

기사입력 : 2020.01.1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전은혜 기자]'모던패밀리'에 이재용이 등장, 결혼 생활을 공개 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는 26년간 MBC에 재직 하다가 돌연 프리 선언을 한 아나운서 이재용이 출연 했다. 

재용의 부인 성혜가 출연했다. 결혼한 지 19년 됐다는 부부. 4년의 연애 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둘은 친한 형의 소개로 처음 만난 날 드라마틱하게 내리는 첫 눈을 보고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 첫 결혼에서 이미 큰 아들을 두고 잇었던 재용은 큰아들이 대학에 가기 전까지 결혼을 하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초혼인 아내를 생각해서 결혼을 하게 됐다고.

2011년 이재용은 결혼 1년만에 위암선고를 받았다. 믿을 수 없어 다른 병원에서 재진을 받았지만 결과는 역시 암이었고, 이로 위절제술을 받아 살이 많이 빠졌다. 아직은 케어가 필요한 재용을 위해서 아내 선혜는 아들과 남편의 식사를 각각 차려냈다. 식사를 마친 귀 마지막으로 아내의 커피 한 모금을 뺏은 그에게 아내의 단도리가 이어졌다. 

"커피도 못마시고 술도 못하고 나는 뭘로 푸냐"고 재용이 푸념을 늘어놨다. /anndana@osen.co.kr

[사진]MBN '모던패밀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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