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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게임' 고수X심은경, ''BIS 비율표 찾았다'' 정인은행 매각 방해 [종합]

기사입력 : 2020.01.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고수와 심은경이 힘을 합쳐 정인은행 매각을 막았다. 

22일에 방송된 tvN '머니게임'에서는 채이헌(고수)이 이혜준(심은경)이 준 BIS 비율표로 정인은행 매각을 막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채이헌은 허재(이성민)로 인해 이혜준이 소속돼 있는 기획재정부로 새롭게 들어갔다. 이혜준은 채이헌이 정인은행 문제로 허재의 눈 밖에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나준표(최병모)는 채이헌을 비꼬면서 "인재를 모시게 돼서 개인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리는 일이 많다. 요즘 환율이 심상치 않다. 정부조직에선 짬밥 순위로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봐야한다"라고 의미 심장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나준표는 채이헌에게 신입 사무관인 이혜준의 도움을 받으라고 이야기했다. 채이헌은 이혜준을 유심히 바라봤다. 

이날 이만옥(방은희)은 이혜준을 만나 빚을 갚기 위해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이혜준은 "고모 그 돈 절대 못 갚는다. 현실이 그렇다. 내가 얼마를 빌려줘도 결국 고모부한테 들어가지 않냐"라고 거절했다. 하지만 이내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혜준은 채이헌을 환영하는 회식에 참석했다. 채이헌은 이혜준을 주의 깊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이혜준은 회식을 마친 후 고모의 치킨집에 가서 일을 도왔다. 그런데 그 치킨집으로 채이헌과 조희봉, 박수종이 2차 술자리를 가졌다. 

이혜준은 채이헌에게 "궁금한 게 있다. 정인은행 BIS 어떻게 된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채이헌은 "조작된 게 맞다"라고 말했다. 이혜준은 "그런 걸 조작하는 게 가능하냐"라고 물었다. 

채이헌은 "대손충당금을 높게 측정하면 BIS를 조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혜준은 "커넥션이 있다고 보시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채이헌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에 채이헌은 "투자 받는 게 아니고 빨대 꽂아주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혜준은 "밝힐 방법이 있나"라고 물었다. 채이헌은 "정인은행 BIS비율 조사표만 있으면 확실한데 정인은행에서 그걸 안 준다. 죽어도 안 내놓는다"라고 말했다. 이혜준은 자신이 보았던 BIS비율 조사표를 떠올렸다. 

이혜준은 진마리(미람)으로부터 정인은행 매입에 바하마도 참여한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이혜준은 과거 IMF 당시 은행을 매입했던 바하마를 떠올렸다. 이혜준은 정인은행 BIS 비율표를 갖고 한참 고민에 빠졌다. 그 사이 바하마 뉴욕부지사장 유진한이 허재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한국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결국 이혜준은 채이헌을 찾아갔다. 채이헌은 이혜준이 준 BIS비율표를 토대로 바하마의 정인은행 매각을 막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N '머니게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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