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나비뉴스>KPOP

2월 돌아오는 아이즈원, 다시 '장밋빛 인생' 회복할까(전문)[종합]

기사입력 : 2020.01.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보라 기자] 내달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이 활동을 재개한다.

Mnet은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아이즈원 활동 재개 여부에 대해 관심을 갖고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우선 감사하다”며 "당사와 아이즈원 소속사는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람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10월 29일 데뷔한 12인조 한일 합작 걸그룹으로, 9명의 한국인 멤버와 3명의 일본인 멤버로 구성돼 있다. Mnet에서 방송한 프로듀스48에서 최종 선발된 12명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 Mnet 측은 “그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이 향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주면 감사하겠다”면서 “이번 사태는 데뷔한 아티스트들, 연습생, 그리고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기에 더 이상 상처 입는 일이 없도록 보듬어주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엠넷과 소속사 측의 결정에 따라 아이즈원은 내달 중에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2018년 10월 29일 데뷔앨범 'COLOR*IZ'를 발매한 아이즈원은 당시 ‘COLOR’와 ‘ROSE’버전으로 각각 발매했는데 이 음반은 발매 당시 역대 걸그룹 초동 9위, 역대 신인 걸그룹 초동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타이틀곡 ‘라비 앙 로즈 (La Vie en Rose)'는 장밋빛 인생이라는 뜻으로 우리 모두가 장미처럼 아름다운 인생을 만들어 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데뷔한 해에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 가수 부문 신인상을 차지한 아이즈원은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여자 신인상과 뉴 아시안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골든 디스크를 시작으로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네이버 V라이브에서 각각 음반 부문 신인상, 신인상, 올해의 신인상, 루키 톱5상을 받았다. 활동 복귀를 결정한 2020년 다시 한 번 가요계를 달구는 걸그룹으로서 우뚝 설지 주목된다. 

[OSEN=민경훈 기자]걸그룹 아이즈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umi@osen.co.kr

다음은 엠넷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엠넷에서 알려드립니다.

그 동안 아이즈원의 활동 재개 여부에 대해 관심갖고 기다려주신 팬 분들에게 우선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엠넷과 아이즈원 멤버들의 소속사는 아이즈원 활동 정상화를 원하는 멤버들의 바램과 팬 여러분들의 의견 등을 존중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이즈원은 오는 2월 중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 등은 빠른 시일 내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아무 잘못 없이 심적 고통을 받았던 아이즈원 멤버들이 향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사태는 데뷔한 아티스트들이나 연습생 그리고 소속사의 잘못이 아니기에 더 이상 상처입는 일이 없도록 보듬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watch@osen.co.kr

[사진] 오프더레코드, OSEN DB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