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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홍잠언X임도형, 박명수도 후회하게 만든 트롯 열정 [종합]

기사입력 : 2020.0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OSEN=김예솔 기자] 홍잠언과 임도형이 여전히 뜨거운 트롯 열정을 선보였다. 

28일에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트롯의 맛'으로 꾸며진 가운데 '미스터 트롯'에서 화제를 모았던 트로트 신동 홍잠언과 임도형이 등장했다. 

이날 홍잠언과 임도형은 등장한 순간부터 코인 노래방에서 트로트를 열창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현희는 "대부분 아이들이 있으면 동요를 불러야 되는 거 아니냐. 부장님과 과장님 같다"라고 폭소했다. 

열심히 노래를 부르던 홍잠언은 자리에 앉아 한숨을 쉬었다. 홍잠언은 "왜 두 분은 하트를 주지 않으셨을까"라고 물었다. 앞서 홍잠언과 임도형은 '미스터트롯'에서 박명수와 김준수의 하트를 받지 못해 탈락한 바 있다. 

임도형은 "기회가 있을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잠언은 "잠깐 넘어졌을 뿐이다"라고 서로를 위로해 눈길을 끌었다. 

홍잠언은 벌떡 일어나 '쉬즈 곤'을 선곡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홍잠언 소화하기 힘든 고음까지 시원시원하게 선보였다. 이 모습을 본 장영란은 "하트를 누르고 싶다"라고 말했다.

임도형과 홍잠언은 함께 차를 타고 갔다. 홍잠언은 "휴게소에서 어떤 사람들이 홍잠언 아니냐고 물어보더라"라고 말했다. 임도형은 "홍잠언이라고 하지 그랬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도형과 홍잠언은 함께 잡지 인터뷰에 나서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임도형과 홍잠언은 선배 가수인 박상철과 만났다. 박상철은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떨어뜨리려면 미세한 것에서 탈락 할 수 있다.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라며 일일 코칭에 나섰다. 홍잠언과 임도형은 박상철 앞에서 '네 박자'를 열창했다.  

홍잠언의 다음 스케줄은 시상식이었다. 시상식에서도 홍잠언의 인기는 엄청났다. 홍잠언은 무대에 올라 씩씩하게 트로트를 열창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모습을 본 박명수는 "아저씨가 다음엔 꼭 붙여줄게"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잠언의 노래가 끝나자 관객석에서는 앵콜이 터졌다. 홍잠언은 이어서 '항구의 남자'를 열창했다. 홍잠언은 힘줘서 트로트를 열창하다가도 아이처럼 동요 부르듯 단짠단짠 매력을 선보여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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