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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송가인 밝힌 #결혼압박 #트로트 전향 #괴식 #외로움 [어저께TV]

기사입력 : 2020.02.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미우새'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송가인이 떴다. 대세 중에 대세 송가인은 '미우새'에서 어머니들 앞에서 완전히 무장해제 되서 모든 것을 털어놨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송가인이 스페셜 MC로 맹활약을 펼쳤다. 송가인은 노래는 물론 솔직한 입담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여줬다.

송가인은 판소리 전공자로 15년을 살다가 트로트로 분야를 바꿨다. 송가인은 "15년동안 판소리를 전공해서 트로트 전향이 쉽지 않았다"며 "처음에는 트로트 전향을 쉽게 봤다. 하지만 처음에는 트로트를 불러도 판소리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미우새' 방송화면

지금의 송가인이 자리잡기 위해서는 연습과 노력은 필수였다. 송가인은 "공부하지 않으면 안되겠더라"라며 "1930년대 트로트부터 공부했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대세가 된 지금 집안의 구박 덩어리였다. 하지만 '미스트롯'으로 대세가 된 이후에 보물로 변했다. 어머니 역시도 송가인에게 결혼에 대한 압박을 전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송가인에게 있어서 가족은 소중한 존재들이었다. 특히나 송가인은 조카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송가인의 조카 역시 송가인을 닮아서 노래에 대한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

'미우새' 방송화면

완전 토종 입맛의 소유자인 송가인은 의외의 입맛을 자랑했다. 송가인은 "빵에 김치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케이크에 김을 먹으면서 단짠단짠 맛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송가인은 모두의 사랑을 받는 존재지만 외로운 존재였다. 송가인은 "사람 많은 곳에서 노래를 하고 나서 집에 돌아오면 혼자 있으니까 공허하고 외롭다"고 밝히기도 했다. 

대세 송블리는 '미우새' 어머니들과의 호흡은 물론 솔직한 입담까지 대세다운 매력을 자랑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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